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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 완전정복
🌸 비운의 왕비, 단종의 아내… 60년 그리움 ‘보랏빛’으로 피어나다
🎭 창작뮤지컬·헌다례·천연염색·숨결길 탐방까지!
🌸 18세에 남편과 이별한 왕비, 60년 동안 동쪽 하늘만 바라보다
조선 6대 국왕 단종(端宗).
그의 나이 12세에 왕위에 올랐지만,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17세의 젊은 나이에 영월로 유배되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定順王后) 송씨가 있었습니다.
겨우 열여덟 살에 남편과 이별한 그녀는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일같이 동망봉(東望峰) 에 올라
영월이 있는 동쪽 하늘을 바라보며 단종의 안녕과 명복을 빌었다고 전해집니다.
왕후는 생계를 위해 자지동천(紫芝洞泉) 의 샘물로
천을 보랏빛으로 물들여 옷감을 팔며 근근이 살아갔습니다.
그 보랏빛은 단순한 색이 아닙니다.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 그리고 인내의 빛이었습니다.
2026년 4월 18일(토),
그녀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
그리고 그녀를 지켜준 이웃들의 따스한 마음을 기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가 열립니다.
동망봉과 자지동천이 있는 송인근린공원에서
추모의식, 창작뮤지컬, 전통공연,
천연염색·매듭공예 체험,
그리고 정순왕후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숨결길 탐방’ 까지.
비운의 왕비 정순왕후의 이야기,
그리고 그녀가 남긴 보랏빛 그리움을
지금 직접 만나보세요. 💜
📢 행사 개요
| 구분 | 내용 |
| 행사명 |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 |
| 부제 | 동망봉, 보랏빛 그리움을 잇다 |
| 일시 | 2026. 4. 18.(토) 12:00 ~ 16:00 (※ 개막식 13:30) |
| 장소 | 송인근린공원 (동망봉 일대) |
| 주최/주관 | (사)전주이씨단종대군파종중박물관 |
| 문의 | 종로구 관광체육과 관광정책팀 ☎ 02-2148-1852 |

📜 정순왕후 이야기 | 보랏빛 그리움의 역사
| 항목 | 내용 |
| 정순왕후 송씨 | 조선 6대 왕 단종의 비(妃) |
| 나이 | 단종과 이별할 당시 18세 |
| 단종의 운명 | 수양대군에게 왕위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 → 17세로 서거 |
| 정순왕후의 삶 | 60여 년간 재혼하지 않고 홀로 단종을 그리며 삶 |
| 동망봉(東望峰) | 매일 동쪽(영월)을 바라보며 단종의 안녕을 빌던 곳 |
| 자지동천(紫芝洞泉) | 보랏빛으로 천을 물들여 생계를 유지하던 샘 |
| 호남 영조의 글씨 | ‘동망봉’ 세 글자를 남겨 그 뜻을 기림 |
| 현재 | 동망봉과 자지동천 일대는 정순왕후의 숨결이 깃든 역사 공간 |
💜 보랏빛 = 단종 향한 그리움 + 인내 + 절개의 상징
🎪 프로그램 일정표
| 시간 | 프로그램 | 장소 / 비고 |
| 12:00~ | 체험부스 운영 (상시) | 천연염색, 매듭공예, 전통악기, 버나돌리기 |
| 13:00~ |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 단종의 비극을 다룬 감동 뮤지컬 |
| 13:30~14:00 | 개막식 및 식전공연 | 내빈 소개, 축사, 전통공연 |
| 14:00~14:15 | 내빈 소개 및 축사 | |
| 14:15~14:35 | 헌다례(추모의식) | 정순왕후께 차를 올리는 현대적 의식 |
| 14:35~14:45 | 식후공연 (전통 국악) | 정가 ‘매화가’ / 한국무용 ‘태평무’ |
| 14:45~15:00 | 전통국악공연 | |
| 15:00~16:00 | 체험부스 및 숨결길 탐방 지속 |
👑 메인 프로그램 상세
🎭 1.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 구분 | 내용 |
| 시간 | 13:00~ (하이라이트 공연) |
| 내용 | 단종의 비극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
| 특징 | 전통 마당극과 현대 뮤지컬의 결합,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 전달 |
🍵 2. 헌다례(추모의식) – 정순왕후께 차를 올리다
| 구분 | 내용 |
| 시간 | 14:15~14:35 |
| 내용 | 정순왕후께 차를 올리는 현대적 추모의식 |
| 절차 | ① 집사 사례(4배) → ② 집사취위 → ③ 현관 사례 → ④ 초헌례(삼상향·현각·독축) → ⑤ 아헌례 → ⑥ 종헌례 → ⑦ 헌다례(차 올림) → ⑧ 예필 |
🎶 3. 전통국악공연
| 공연명 | 내용 |
| 정가 ‘매화가’ | 십이가사 중 하나.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고결한 삶을 노래 |
| 전통무용 ‘태평무’ |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춤사위로 태평성대를 염원 |
🌿 체험 프로그램
| 구분 | 내용 | 비고 |
| 천연염색 체험 | 보랏빛으로 천을 물들이는 정순왕후의 삶 재현 | 무료 |
| 매듭공예 체험 | 전통 매듭으로 나만의 소품 만들기 | 무료 |
| 전통악기 체험 | 다양한 전통 악기 직접 연주해보기 | 무료 |
| 버나돌리기 체험 | 전통 놀이 체험 | 무료 |
| 민속놀이 체험 | 윷놀이, 제기차기 등 | 무료 |
| 정순왕후 포토존 | 보랏빛 콘셉트 인생샷 | 상시 운영 |
✅ 체험은 사전예약(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또는 현장 참여 가능!
🚶 정순왕후 숨결길 탐방 (골목길 해설 & 전기수 프로그램)
📍 탐방 코스
창신역(출발) ⇨ 자지동샘 비우당 ⇨ 청룡사 정업원터 ⇨ 동망봉 ⇨ 정순왕후 기념관 ⇨ 관람·체험활동
| 구분 | 내용 |
| 운영 시간 | 13:00~16:00 중 |
| 인원 | 골목길 해설 10팀(50명) / 전기수 프로그램 25명 |
| 특징 | • 골목길 해설사와 함께 정순왕후 발자취 탐방 • 이야기꾼 전기수 프로그램으로 생생한 역사 이야기 청취 |
| 신청 | 사전예약 필수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
📍 동망봉 & 자지동천 이야기
| 장소 | 의미 |
| 동망봉(東望峰) | ‘동쪽을 바라보는 봉우리’. 정순왕후가 매일 영월 방향의 동쪽 하늘을 바라보며 단종을 그리워하던 곳. 호남 영조가 ‘동망봉’ 글씨를 남김. |
| 자지동천(紫芝洞泉) | 보랏빛 샘물. 정순왕후가 이곳의 샘물로 천을 보랏빛으로 물들여 생계를 유지하던 곳. 그 보랏빛은 단종 향한 그리움과 인내의 상징. |
💜 동망봉은 잊지 않으려는 마음의 자리, 자지동천은 그 마음을 살아내며 견딘 자리
📋 방문 꿀팁
| 항목 | TIP |
| 일정 | 4/18(토) 12:00~16:00 / 개막식은 13:30부터 본격 진행 |
| 교통 | 지하철 1호선 창신역 하차 → 도보로 송인근린공원 이동 |
| 추천 동선 | 12:00 체험부스 → 13:00 뮤지컬 → 13:30 개막식 → 14:15 헌다례 → 15:00 숨결길 탐방 |
| 사전예약 필수 | 숨결길 탐방(골목길 해설/전기수)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 에서 선착순 예약 |
| 무료 체험 | 모든 체험 무료! 천연염색, 매듭공예 등 인기 프로그램은 일찍 방문 추천 |
| 포토존 | 보랏빛 콘셉트의 정순왕후 포토존에서 인생샷 남기기 |
| 아이 동반 | 민속놀이, 전통악기 체험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음 |
🎯 보랏빛 그리움이 희망으로 피어나는 날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는
단순한 역사 재현 축제가 아닙니다.
60여 년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동쪽 하늘만 바라보던 한 여인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 그리고 인내의 삶을
오늘의 우리가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자리입니다.
동망봉에 올라 단종을 그리던 그 마음,
자지동천의 보랏빛 샘물로 생계를 이어가던 강인함,
그리고 그녀를 묵묵히 지켜주었던 이웃들의 따스한 마음까지.
우리는 이 축제를 통해
단순히 슬픈 역사에 머물지 않고,
그리움을 희망으로, 이별을 위로로 바꾸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 이번 주말, 종로구 송인근린공원으로!
✔ 일시 : 2026. 4. 18.(토) 12:00~16:00
✔ 장소 : 송인근린공원(동망봉) / 창신역 인근
✔ 메인 행사 : 창작뮤지컬, 헌다례, 전통국악공연
✔ 체험 : 천연염색, 매듭공예, 전통악기, 민속놀이 (무료)
✔ 숨결길 탐방 : 정순왕후 발자취 따라 걷는 골목길 해설 (사전예약 필수)
💡 마지막 한마디
“정순왕후의 보랏빛 그리움은
오늘날 우리에게 희망과 위로의 빛으로 다가옵니다.”
열여덟 살에 남편을 잃고 60년을 기다린 한 여인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도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과 인내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026년 4월 18일,
정순왕후의 숨결이 깃든 동망봉에서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