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이 휴가 같은 전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展|일상을 예술로 승화시킨 특별한 전시
바다를 떠올리는 찬란한 색감, 드론 뷰로 내려다본 파라다이스 비치! 2025년 여름, 가장 힐링되는 전시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매일이 휴가》展입니다.
📍 전시 개요
📅 기간 | 2025. 5. 1(목) ~ 2025. 9. 28(일) |
🕒 시간 |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7:00 |
❌ 휴관 | 매주 월요일 휴관 |
📌 장소 | MUSEUM 209 (뮤지엄209) |
🎫 티켓 가격 | 성인 18,000원 / 청소년·어린이 15,000원 / 특별할인 10,000원 키즈 도슨트 프로그램 55,000원 / 온느뮤지업 프라이빗 도슨트 27,000원 |
예매 방법
- 네이버 일반 예매
네이버 예약 ::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 매일이 휴가
'Everyday can be Holidays!' 라는 주제로 모두의 평범한 하루를 신나는 휴가로 만들어주는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우리의 마음 속 깊이 숨겨져 있던 '행복했던 어느 날' 을 추억하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
booking.naver.com
- 전시 관람 티켓 + 키즈 도슨트 프로그램 + 전시연계활동
- 스토리텔링(10분) : 작가의 영상을 통해 스토리를 탐색해보며 비언어적인 이미지들을 언어와 이미지로 표현해내며 통합적인 사고를 확장시킵니다
- 전시 관람 (40분) : 전시 관람 에티켓을 이해하고 전시장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가 작업시 마주했을 감정과 작업의 어려움을 살펴봅니다.
- 작업 (60분) : 작가의 미술기법과 재료를 통해 살펴보며 예술가들이 직면하게되는제작상의 문제를 개념화해나가며 예술가들과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됩니다.
- 작품 소개(10분) : 자신의 작품과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칭찬하며 사회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웁니다. 서로의 작품을 보고 감상하는 과정에서 나와 다른 생각, 표현 방식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릅니다.
- 부모님 브리핑 : 프로그램의 목적과 작업 내용을 부모님께 전달 드리며 아이와 작업에 대해 공유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아이의 프로그램 참여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개별 전달해드립니다. (수업일 기준 일주일 내 전달)
- 전시티켓 + 프라이빗 도슨트 오픈기념 할인 27,000원
- 화-금 1회차 11:00~12:00, 2회차 14:00~ 15:00 / 진행시간 60분 / 최대인원 20명 / 전시 굿즈 제공
전시티켓 + 프라이빗 도슨트 오픈기념 할인예매 바로가기
👩🎨 작가 소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Elizabeth Langreiter)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 엘리자베스 랭그리터(Elizabeth Langgreiter)는 현대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행복한 기억은 평면 위에 만들어질 수 있다”는 철학으로,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독특한 작업 세계로 유명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원색과 패턴으로 재해석하는 예술가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 30여 개국 전시 및 아트페어에 참여했으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 VIEW POINT
🌴 Bird’s-eye View – 톡특한 시선
전시장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작으로, 하늘에서 내려다본 듯한 독특한 시각으로 바다와 해변, 수많은 파라솔, 서핑보드, 수영객을 표현한 장면들! 위에서 내려다본 이국적인 풍경이 강렬하게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색채와 리듬의 조화
강렬한 색감과 패턴을 조합한 해변의 풍경은 사진이 아니라 회화입니다.
바다를 닮은 블루 팔레트와 수영객의 조형미가 시선을 압도합니다.
🏖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
일상적인 배경에 따뜻한 환상을 더해 우리가 느꼈던 감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합니다.
🖼️ 전시장 미리보기 (PREVIEW)
- 01 Welcome to Paradise
- 02 Beach & Ocean Life 해변에서의 일상
- 03 Poolside Memories 풀사이드에서의 한때
- 04 Winter Wonderland 눈부신 겨울 풍경
- 05 Everday Escapes 일상 속의 작은 탈출
눈으로 떠나는 바캉스, 마음으로 떠나는 휴가.
2025년 여름,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전시에서 진짜 쉼을 만나보세요.